03.Research&Lab

HolonIQ의 교육 2030 요약

Holon IQ는 OECD, World Bank UNESCO 전문가들의 통찰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5,000여개의 뉴스아티클로부터 시사점을 도출해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HolonIQ Education in 2030 보고서에서는 위의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5가지 주요 키워드를 뽑고, K-12, Post-Secondary(대학), Teachers, Skills Training, Work and Jobs 영역의 전망을 언급했는데, 꽤 예측이 재미있는 지점이 있어서 소개한다.

단, 보고서 발간이 코로나19 이전 시점이라, 최근 각 국가별 원격교육 인프라의확대, 교수학습모형의 변화를 감안 했을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교육시장의 혁신의 정체> 부분은 이후 수정이 필요하고, <글로벌 자이언트들의 시장 장악>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교육의 효과성만 고려하면 됨으로, 데이터 주권과 데이터 경제에 대한 고민에서 한걸음더 떨어져 있을 수 있으나, 에듀테크 산업적 측면에서는 글로벌 자이언트들로 인한 글로벌 시장 승자독식 구조, 데이터 주권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 판단된다.

1. Education as Usual(현황유지)

  • [초중등]세계적으로 교육의 불평등 구조는 여전할 것이며 개발도상국의 학령 인구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교사 부족이 교육 시스템을 압박할 것이다.
  • [대학]학습자 요구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구조적 혁신이 진행될 것이고, 직업학교는 새로운 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등)을 가진 인재 육성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이 강화 될 것이다.
  • [교사]교사는 학습에서 여전히 신뢰받는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할것이고, 학습 데이터 활용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지만 부족한 기술 인프라가 허들이 될 것이고 전달식강의는 점진적으로 교사의 업무에서 낮아질 것이다.
  • [역량교육]기업은 산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제공업체와 협력해 인적자원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것이고 기업과 학습자는 글로벌 온라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 [일자리]심각한 고용부족은 경제를 더 위태롭게 할 것이고 국경/산업간의 인재에 대한 치열한 경쟁이 확대될 것이며 글로벌 수요와 공급의 불평등이 가속화될 것이다. 생체인식 기술은 글로벌 인력과 역량에 대한 검증에 활용하게 될 것이다.

2. Regional Rising(지역(ex, 동남아시아, 북미, 노르딕, 유럽)별 연대)

  • [초중등]커리큘럼과 리소스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정책과 규제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질 것이고, 교사와 학습자의 교환 프로그램은 지역 국가 간 전략적 연대를 강화할 것이다. 인프라와 노동 인력의 지역별 연대 기반의 접근을 통해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다.
  • [대학] 국가 간 대학 연합, 학점 상호인정 체계, 학생 및 교사의 이동성은 국가 교육 시스템을 강력하게 지원할것이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국제 유학의 축소는 교육 산업이 강한 영미권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
  • [교사]교사 자격체계와 교원 자격증의 국가간 인정을 통해 국가 간 노동의 이동성이 보장되고, 교사 교환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전문가를 통한 혁신과 역량을 공유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역량강화]국가 간 교육훈련의 요구에 대한 혁신 솔루션을 찾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간의 협력이 강화 될 것이고 산업과 기업은 전문화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 [일자리]국가간 고용이동성의 제한은 없어지게 될 것이고, 경계를 넘어 전문성의 공유로 지역간 노동 수요는 완화 될것이며, 글로벌 채용플랫폼 Talent Hubs(예, 링크드인)가 부상하게 될 것이다.

3. Global Giants(글로벌 자이언트의 점령)

  • [초중등]국가 초중등 교육 산업 구조는 유지될 것이며, 기술은 초중등 교육과정과 학습에 대부분 통합 될 것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자이언트 기업들은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할 것이며, 학교는 학습과 성과 관리에 있어서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구글클래스룸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향후 콘텐츠, 교육과정과도 결합하게 될 것임.)
  • [대학]막대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교육 기관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는 글로벌 공공/민간 저그너트가 부상할 것이며, 대학 시장의 통합 혹은 혁신적 파괴는 가속화 될 것이다. 일부 대학기관 만이 성공적으로 브랜드 품질을 강화함에 따라 기존 폐쇄형에서 개방화된 엘리트 대학으로 자리를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빅데이터를 가진 글로벌 기업들이 역으로 국가를 상대로한 압력행사가 시작될 것임.)
  • [교사]기술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리포트는 교사의 수작업 업무를 경감 시켜 줄 것이고, 교사에게는 데이터 운영과 높은 기술적  역량이 요구될 것이다.
  • [역량강화]글로벌 온라인 교육이 제공될 것이고 기술 자이언트 기업과 교육의 저그너트간의 강력한 통합이 진행되고, 이들이  HRD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예를 들어 피어슨과 구글이 인수합병된다면???)
  • [일자리]모바일과 기술이 적용된 업무환경과 올바른 장소와 시간에 올바른 지식을 갖춘 인적 자본을 필요로하는 조직의 요구에의해 교육의 국경해체는 시작될 것이다.

4. Peer to Peer(Gig 경제 활성화)

  • [초중등] 초중등 산업구조는 그대로 유지되어 충격은 거의 없을 것이다.(코로나19이후는 어떻게 될까?)
  • [대학]시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대학 재구조화가 진행되고, 개인 학습자들은 많고 광범위한 공급자들로부터 마이크로 인증서를 수집하게 되며, 수년의 시간이 필요한 정규 대학과정은 그 중요도가 떨어지게 될것이다.
  • [교사]임시직이 전세계 고등교육 기관 교직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P2P경제가 확산됨에 따라 집단 창의와 교사의 지적 재산의 공개가 확대되어 대규모의 교육과정과 콘텐츠 세트가 공유될 것이다.(Amazon Inspire, TES, Teacher Pay Teacher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들의 확대강화)
  • [역량강화] 효과적이고 유연하며 지속적인 역량교육 관련 급증하는 훈련 수요는 글로벌 P2P 학습 시장으로 채워지게 된다. 풍부하고 개인화된 대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은 대학교육과 역량교육 훈련 영역을 지배하게 될것이다.
  • [일자리] 과반 이상이 임시직 형태의 고용형태가 될 것이며, 지식근로자의 글로벌 리소스는 조직의 기술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5. Robo Revolution(로봇 혁명의 현실화)

  • [초중등] 전세계적으로 초중등 교육에서 디지털 교수지원 서비스(Digital Teaching Assistants)가 특징이다.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 DTA는 교사와 학습관리, 개인화된 학습을 지원하게된다.
  • [대학]AI, IoT 등 기술 직업 교육훈련은 부상될것이고 대학기관은 개인별 개별 학습경로 제시할 것이다.
  • [교사] 세계의 교육과정은 완전한 디지털화, 태그, 분류 그리고 주문형 체계가 만들어질 것이고, 선생님은 보다 복잡하고 높은 차원의 교수활동에 집중할것이다.(PBL World, WorkbenchEducation 등의 교육과정과 콘텐츠는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것인가?)
  • [역량강화] 가상의 튜터와 멘토가 교육을 주도해서 이끌어 가고, 교사는 개인별 학습경로를 구성하고, 평가과제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성취도에 따른 조정을 하게 될 것이다.
  • [일자리] 고용부족은 인공지능과 로봇 노동력을 통해 보충하게 되며 기계가 복제할 수 없는 창의성, 리더십 그리고 감성지능 역량의 가치가 증가하게 될 것이다.

 

HolonIQ Education 2030 Information Service

 

[참고]번역 상 매끄럽지 못한점은 이해해주시고, 오역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상세한 내용은 HolonIQ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