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유럽 LMS 마켓 트랜드 관찰

간략하게 LMS의 시장 현황을 한번 살펴보자.

고등교육 영역의 LMS는 여전히 무들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긴하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구독방식의 모델은 캔바스LMS가 무들과 블랙보드를 ’18년에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적으로 캔바스와 무들 그리고 블랙보드의 차이는 크지 않아보이나, 캔바스의 핵심 성공요인은 사용성(Usability)과 사용자 친화적 UI(User Friendly UI)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눈치가 조금 빠른 분들은 아래 Spring 2017 LMS Marketshare-Global Regions표에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미지역은 메이저 LMS들이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나, 유럽의 경우에는 롱테일 커브에서 여전히 변방의 LMS가 살아남아 있다.

이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구성주의 교수학습 모형이 21세기 핵심역량 교육에 필요한 방식으로 인정됨에 따라, 유럽을 중심으로 이 교수학습모형에 최적화되고 경험이 집적된 LMS가 상품화를 거쳐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노르웨이 발 역량중심의 LMS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tslearning이 있다.

아직 지표에 반영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구글 클래스룸의 고등교육 진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구글 클래스룸의 미국 초중등 시장 장악은 끝났다고 볼 수 있고, 구글 파트너들과 함께 고등교육과 직업교육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향후 몇년 사이 IT자이언트들에 의한 LMS 시장의 파괴가 현실화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