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주요 내용
- Canvas의 성장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대안 솔루션이 없음.
- Canvas를 오픈소스 진영으로 표시는 했지만 정확하게는 오픈 코어 모델이라고 판단됨.►오픈 코어 모델은 영리기업에서 판매의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오픈 소스처럼 사용할 수는 있으나 핵심 컴퍼넌트는 무료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차이점
- Blackboard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잃어가고 있고 특히 Angel Learning은 1% 미안으로 추락.
- 사이버 대학으로 유명한 피닉스 대학조차도 자체 개발 LMS(Home Grown LMS)에서 Blackboard Learn Ultra로 전환.
- Pearson도 새로운 제품(LearningStudio’s end-of-life)을 올해말에 내놓을 예정.
- 큰 규모의 고객들이 D2L Brightspace 혹은 Canvas로 이전할 예정, D2L도 작지만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
- Jenzabar, Edvance360, LoudCloud Systems, WebStudy, Schoology, and CampusCruiser와 같은 50여개의 주요 시스템의 성장 중.
- 특히 Schoology는 내년도에 별도 그래프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State of Higher Ed LMS Market for US and Canada: Spring 2017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