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최근래 정부에서는 축적된 데이터를 API형태로 오픈해서, 누구든지 공공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이라는 이름인데요. 미국의 Open Data Government 정책 실행 이후, 우리나라도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고 계신 ‘서울버스’ 앱과 같은 앱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입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을 방문해보시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적인 사례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 데이터 공개는 과거부터 추진해온 국가DB사업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 주관하에, 미국의 스미소사이언처럼 국가 생물종에 대해서 DB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국가생물종 지식정보 DB화 사업입니다. DB화를 위해 기관별 표본정보는  대학 식물표본관연구소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식물표본을정보화하여 점진적으로 표본 100만점을 DB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고, 현재 75만점을 구축하였다고 합니다.(2012 11)

Nature.go.kr 서비스 화면에서는 국가생물종 지식정보시스템은 식물자원/ 곤충자원/ 균류.지의류자원/ 야생조수류자원으로 구분하여 D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식물자원

  • 곤충자원

  • 균류/지의류자원

  • 야생조수류자원

국가 생물종 DB뿐만 아니라, 각 자원의 기원/ 구조/ 분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웹사이트 자체가 생물과 관련된 교육의 장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는 국립수목원 생물정보 바코드 리더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다양한 생물도감에 부착된 생물자원정보 바코드를 인식하여 Nature Mobile Portal(m.nature.go.kr)로 링크되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LeafSnap처럼 기술을 적용해서 사용성을 높이는 고민이 좀더 필요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모바일에 대응하는 모습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무료)

특히 모바일웹에서도 카테고리별로 접근하거나, 검색을 통해서 접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누구던지 관심만 있으면 Outdoor learning Expert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하나 더!!!  어린이들만을 위한 특화된 웹서비스가 하나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노력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놀이터를 비롯한 즐길거리들이 있으니,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Google Play, iTunes에도 많은 앱들이 있으니, 자녀들과의 즐거운 체험학습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