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연구조사

1차 산업혁명과 농민층의 붕괴

영국은 다른 국가보다 일찍 여러 혁명을 통해 봉건제가 해체되어 정치적인 성숙과 안정이 이루어지면서 이전보다 자유로운 농민층이 나타났다. 이러한 농민층을 주축으로 모직물 공업이 활성화되고 근대 산업이 발전했다.

또한 영국은 지정학적으로 외세의 침입이 없었고 풍부한 지하자원과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식민지 지배등을 통해 자본도 많이 확보하고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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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 내외부 시장에서 모직물 수요가 증가하자 와트가 증기기관을 개량해 대량 생산의 기반으로 마련했고 이 시기를 1차 산업혁명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과학기술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이 5만명 정도, 실제 과학에 전담하고 있는 인력이 1,500명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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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은 단순히 경제구조상에서만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구조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1차 산업혁명은 농민의 해체와 제국주의로의 전개가 확산 되고, 경공업 중심의 혁신으로 농민들이 도시의 공장 노동자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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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대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19세기에 인접한 벨기에, 프랑스를 퍼지고, 1850년대에는 독일, 1860년대에는 남북전쟁을 끝낸 미국으로도 확산되었다. 일본과 러시아는 뒤늦게 1890년대에 이에 합세하며 점차 전세계가 그 물결에 휩싸이게 되었다.

 

일본은 메이지 정부(1868-1890) 시대에 서양식 산업이 대량으로 신속하게 수입되어 일본화 되어 갔으며 이를 계기로 제국주의가 시작되었다.일본이 전세계적인 산업혁명의 대열에 참여하던 1890년대에 우리나라 조선은 극도로 부패한 조선왕조와 양반계급에 대해 임오군란·갑신정변·동학 농민운동과 갑오개혁이 일어나던 시기였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팽창의 결과로 일제의 식민지(1919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에 놓이게 되었고,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는 지금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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