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연구조사

LearnSpraut, 학교 Data Visualization서비스

School Data Visualization Service,  

학교에서 Data Driven Decision을 원활하게 해주는 도구는, IT 인프라 운영사업에서 사용하는 WAS서비스 모니터링 툴 JEUS의 Visualization정도는 되어야 할것이다!! 라고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만 주장해 왔었습니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관심있게 본 서비스 중에, 앞서 Classdojo를 소개했었고, 이 서비스는 교사-학생-학부모간의 Communication을 향상시키는데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했었죠.

오늘은 좀더 구체적으로 기존 학교의 SIS(Student Information System)을 바탕으로 API 연계를 통한 Data Visualization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LearnSpraut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동영상으로 Learn Spraut에 대한 소개를 먼저 보시죠!

 

 

Constraints

안타깝게도 한계를 먼저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SIS(Student Information System)은 우리나라와 현재 이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미국과 사업구조적인 측면의 차이가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은 나오기는 어려운 모델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SIS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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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국은 SIS 시스템을 Solution으로 개발하여 학교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Software Purchase시장이 활발한 반면에 우리나라는 국가의 전자정부 및 LeapFrogging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SI 용역사업으로 개발 후 일괄 배포를 해버렸거든요. 아마도 Data Visualization Tool들은 현재의 한국 교육지원 IT시스템의 구조상 고도화 사업으로 밖에 해결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earnSpraut에서 계정을 생성하고 몇가지 절차만 거치면 Data Visualization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아래 그림처럼 SIS관련해서는 미국시장에서는 Home Grown Solution이 아니라, 상용화된 솔루션이 많고, (아마도)SIS에 대한 표준규약이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비즈니스도 가능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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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키피디아에서 찾은  SIS (Student Information System)업체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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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son에서 판매하고 있는  PowerSchool이라는 SIS시스템입니다. SIS는 기업에서 운용하는 소프트웨어와 비교했을때 ERP의 일부이고, 국내에서는 교육행재정시스템(NEIS), 교육재정시스템(EduFine)으로 Mapping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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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Spr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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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Spraut의 미션입니다.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지원을 한다!!

참 글도 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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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Imagine K12라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에서 참가한 팀입니다. 최초 이들은 SIS(Student Information System)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엄청나게 많은 SIS 업체들이 있었기 때문에 Co-Founder인 Franklyn Chien은 SIS의 메인스트림으로 가기보다는 SIS업체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Data Visualization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수요자 입장에서의 Value Proposition은 고도화를 위한 재구축이나 솔루션을 다시 바꿔야 할 필요가 없으니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효과이고, 특히 Privacy가 안전하다는 것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API를 통해 In School에서 LearnSpraut까지 구간의 Security에 대해서는 저도 알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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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Spraut를 도입할 경우 여러가지 Data Visualization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출결에 대한 트랜드를 통해 학습자에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지 여부, 년도별 축적된 데이타를 통해 어느 시점에 학습자에게 문제가 발생하니, 사전에 Care Program을 운용해야겠다..이런식의 Decision을 data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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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Health에 대한 Data를 통해 작년도 이맘때 감기에 걸렸고, 전체 교실이 고생했으니, 이번에는 교실환경을 미리 예방하고 Lunch 구성을 할때 Vitamin C를 더 강화해야겠다.  이런식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Visualizaiton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health

향후, IoT관련 기술이 현장에 적용이 될 수록, 이를 통해 발생되는 데이타는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위한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venue Model

금년(2014) 말에 Premium Service를 런칭한다고 합니다. 9개 국, 47개주, 2,200개 학교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한국과 비교가 안되게 Market Size가 크니, 사용자에게 인정받은 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Premium Service전략은 충분히 실현가능한 시나리오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Competitors

참조 : https://www.edsurge.com/n/2014-05-13-learnsprout-pivots-raises-4-2-million?utm_content=bufferef6cb&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소식 업데이트(2016.12.07): 애플(Apple.inc)에서 2016년 1월에 Learnspraut를 인수했습니다. 당시 Learnspraut는 25개 주, 2,5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였고, Apple Education Service중 하나로 재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learning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