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닷오알지(Code.org)는 미국 학생에게 컴퓨터 과학 학습을 독려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비영리 조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무료 코딩 수업과 코딩교육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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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1월 컴퓨터 과학 행사인 ‘Hour of Code 2013년’이 일주일간 개최되었다.

 

‘Hour of Code’ 프로모션 비디오에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어가는 사트야 등 IT 분야의 유명 인사가 출연했으며 약 110억 원(1천만 달러)을 투자했다. 또한, Hour of Code를 통해 지금 까지 180개국, 약 1억 명의 학습자가  코딩을 경험했다.

 

코드닷오알지는 4세부터 104세까지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 시간짜리 코딩 튜토리얼을 30개 이상 언어로 제공한다.

 

현재 Hour of Code 이벤트는 전 세계 약 8만 군데에서 매년 개최하고있으며,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교육 커뮤니티인 코딩클럽(www.facebook.com/codingclubs) 에서 최초 개최했다.

 

미국 노동통계국과 국립과학재단에서는 2020년까지 컴퓨터와 관련 직업은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 수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하며, 컴퓨터 비전공 학생도 컴퓨터 관련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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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망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영국은 2014 년부터 SW교육을 필수과목으로 도입하였다.

 

컴퓨터 과학교육, 좀 더 구체적으로 코딩 교육은 학생에게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문제 분석과 해결 능력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며, 영어·수학처럼 필수 학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드닷오알지는 ‘Hour of Code’ 행사 외에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지원을 위해서 ‘Code Studio’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초등학생 코스인 겨울왕국의 안나, 엘사와 함께 코딩하는 Hour of Code, 자신만의 플래피 버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플래피 코드, 교실에서 Code Studio를 활용할 수 있는 선생님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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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 코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1시간 과정, 초보자를 위한 20시간 과정, 유치원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 컴퓨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일반코스로 구분된다. 일반 코스는 학습 과정에 맞추어서 누구든지 재미있게 컴퓨터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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