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J.KOICA_사전조사 D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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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사전조사 착수 마지막날

사전조사 마지막 날이다.

먼저 KOICA 아제르바이잔 사무소를 들러 활동에 대한 현황 보고를 드리고 종료보고 장소인 TSII로 이동했다. 일단 혁신적 미래교육에 대한 제안에 대한 단계적 접근에 대해 말씀드렸고 KOICA 사무소 소장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충분히 한것으로 느꼈다.

TSII에서의 종료보고는 지난 사전조사 기간동안 조사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MM(Minutes of Meeting)을 작성/상호 날인하는 순으로 정리가 된다.

MM의 경우에는 미리 보내놓고 충분히 읽어 본다음 종료보고 시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되는데, EPDI에서는 Flipped Learning과 교실 내 수업관찰 그리고 현지 워크샵에 대한 내용은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눈치이고, 28일 집중 작업 시 정확한 의사전달을 했는데, 다시 언급되는데 대해 불안한 기색을 비췄다. PMC 측의 연수 담당 박사님은 전반적으로 혁신적인 부분을 제안드리긴 했으나 아제르바이잔 측에서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고 혁신적인 교원연수 워크샵 운영에 대해서는 차근 차근 협의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일단락 되었다.

지난 27일에도 느꼈지만, 아제르바이잔 EPDI에서는 명확한 교원연수에 대한 정책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존중하고 더 의미있는 프로젝트의 결실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성공 근거를 기반으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 하는 형태로 추진해야하는 태도를 견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거의 일주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오후에는 아제르바이잔에 입국 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올드타운을 돌아보고 인사동 같은 길거리 식당에서 밥도 먹어보는 일정이다. 올드타운을 돌아보는 규모도 거의 북촌을 한바퀴 도는 정도의 거리다. 특이한 것은 거리에 세워진 동상들이 정치가들보다는 예술가, 문학가들이 많다고 한다. 아제르바이젠 사람들이 문학을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전조사 착수보고 마지막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는 일! 구글 맵을 활용해 평점 좋은 중화요리집을 찍고 이동! 구글 맵의 추천 식당은 배신하지 않았다. 대만 101 타워에 딘타이펑 만큼이나 맛있었다.

그래도 내일 귀국해서는 김치찌개는 먹어야겠다. 사전 착수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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