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October 28일

정보통신 윤리교육!!! 디지털시티즌십의 기본교육

2013년 교과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도시의 70%, 농산어촌 67%의 초중고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스스로 조절하고 제어할 수 없다면 독이 될수 있죠…
사실 우리 세대도  학교 갔다오면 TV만 본다고 어머니에게 엄청 꾸지람 들었던 기억이 간혹 있을겁니다. 저는 거의 매일이었다는~~
요즘은 TV가 아니라, 스마트폰이 집안 싸움의 주요 원인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Digital Literacy에, 어떤 나라는 Digital Citizenship이라는 이름에 포함해서  교육편성을 합니다.
교과부에서는 정보통신 윤리교육의 상시적인 수업적용을 위해서 지난해 정보통신 윤리교육사례에 대한 연구조사를 현장의 유능한 교사분들을 참여시켜서 수행했습니다.
이 연구조사를 통해 나온  역기능 예방 및 순기능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 실천 전략과 수업 노하우 등의 산출물은 KERIS에서 연구자료 자료실과 정보통신 윤리사이트 자료실에 등록 되어있습니다.
 
이 교육사례집에서는 정보통신윤리교육에서 다뤄져야 하는 주요 교육영역, 즉 사이버언어폭력, 사이버네티켓, 저작권 보호, 게임 인터넷 중독, 올바른 정보검색과 활용, 건전한 정보기기 활용, 진로탐색, 개인정보보호 등 총 8개 영역에서 초중고 학교급별 총 80개의 교육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앱북 형태로도 제공합니다.

다운로드
상기 연구조사를 통해 개발된 교수학습과정안, 관련된 동영상 자료와 앱을 활용하면 좀더 쉽게 수업에 적용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에듀넷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윤리 사이트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edunet4u.net으로 접속하셔서 하단에 위치한  ‘정보통신 윤리’를 클릭하시고 들어가면 정보통신윤리교육 서비스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학부모 교육자료가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서비스에는 사이버중독 예방과 관련되어 학부모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간단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자녀들에게는 그 아래 ‘교수학습용 콘텐츠;를 클릭하시면 각 학교급별 교육용 콘텐츠가 제공되니, 이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용 컨텐츠가 제공됩니다.)

해외의 관련된 서비스는 좀더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가지고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이 자료들도 한번 참조해보세요…
정보통신 윤리는  지식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오고 SNS로 연결된 사회에서는 최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