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October 26일

2014년 초중학 영어교육 시장현황

최근 보고한 영어교육시장 현황에 대한 보고서 중 일부 입니다.

(Debate 전, 분석한 초안이므로 참고하시고, 허접하더라도 양해하시고…읽어주세요~)

아마 다들 눈치채고 계시겠지만, 초중학 사교육 영어시장은 오프라인 학원, 성인은 수험영어 시장 위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한 역량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친화환경이 될 수 없는 시수와 과밀 학급 등의 환경이 어쩔수 없이 사교육을 찾을 수밖에 없게 하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Players 측면에서 봤을때 2.7%밖에 안되는 초중학 사교육의 순수 온라인 서비스 시장규모에서, EBSlang이 아주 선전하고 있었는데, Blended Learning형태가 주인 초중학 사교육영어교육 시장에 홀홀단신 온라인 만으로도 의미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니 학습자가 온라인만으로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스캐폴딩 전략을 잘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온라인만으로 비즈니스를 할 경우에는 스캐폴딩 전략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이름하에 고립되고 방치된 학습환경을 제공하지 않도록 학습자 중심의 전략을 잘 담아서 기획되어야 할것입니다.

분석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2009년 국가가 추진하고자 한 공교육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대책의 대부분이 좌초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 2급-3급은 지난 5월에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교실과 방과후학교, 가정을 이어주는 영어교육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린 정책의 실패로 다시 우리는 2009년으로 회귀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Lessons learned이 없지는 않았을테고, 잘된 정책도 있었겠지만, 실패한 정책들이 Try and Error로 끝내기에는 너무도 중요한 정책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결국은 사교육과 지역기반의 커뮤니티에서밖에 풀수없는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 고민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보고서 중 일부를 한번 올려봅니다.

잘합시다!

출처: https://learningspark.tistory.com/98?category=589455 [Learningspark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