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의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특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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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에 Edweek에서 발간한 이 보고서는 미국 내에서 학습자 개인 정보 데이터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한 자료다.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은 수업과 평가의 과정에서 학습을 개인화할 수 있게 하고, 개별 학생의 강약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인별로 맞춤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반면 개인화된 학습 환경이 고도화 될수록 학습자 개인정보는 더 문을 열수 밖에 없다.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 산업을 이끌어가는 미국 역시 학습환경 개선, 학교혁신을 위해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과 학생의 사생활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의 충돌은 교육에서 가장 논쟁이 되는 문제 중 하나다.

우리나라 에듀테크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지능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국가단위에서는 2017년부터는 본격적인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 VR/AR 기반의 실감형 학습 서비스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보다 정교한 개인화, 맞춤화된 제품을 서비스 하기 위해서는 민간, 공공이 학습 관련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작 중요한 ‘데이터의 선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도출되지 않고 있다. 두말 필요없이 이 합의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선결과제다.

이 보고서는 교육구 리더, 정책 입안자, 연구원 및 민간 교육 사업자들에게 합의 영역을 찾는 데 더 많은 교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작성되었다. 우리에게도 ‘데이타의 올바른 교육적 활용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다.

데이터를 잘 활용한 에듀테크는 우리에게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학습환경을 약속하고 있다.

보고서 바로가기 :  http://www.edweek.org/ew/collections/student-data-privacy-special-repor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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